연혁
동아일보와 동아미디어그룹의 지나온 발자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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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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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촉발
15일 민주당이 ‘3·15선거는 불법 무효’라고 선언한 것을 호외로 보도하면서 ‘일찍이 없던 공포분위기’‘사복경관이 공개투표 지휘’ 등의 제목으로 연일 불법투표 비판기사 게재. 이후 ‘마산에서 데모군중…대부분 총탄 맞은 듯’ 이라는 기사를 게재. 이 기사로 마산시위가 촉발됨 자세히보기
-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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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혁명 이후 첫 필화사건
정권을 조속히 민간에 넘겨야 한다’는 윤보선 대통령의 회견을 그대로 게재, 군부와 정면대결 자세히보기
-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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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연장에 항의해 사설 없는 신문 발행
군사정부가 군정을 연장하려 하자 동아일보는 15일 동안 사설을 싣지 않는 무사설로 대항. 결국 군사정부는 4월 8일 군정연장기도를 철회
-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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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방송 개국
언론사상 최초로 활자매체와 전파매체를 함께 보유, 글과 소리로써 민중의 의사를 대변. 동아방송은 이후 독재정권에 대한 강력한 비판으로 청취율 선두를 유지 자세히보기
-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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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동아일보 창간
-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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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복간
-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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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남기자 월남전 종군 취재 중 순직